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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신동이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
2일 JTBC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이특과 신동이 이날 진행되는 JTBC '아는 형님' 녹화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또 강호동과 예능 콤비로 활약해 온 이특이 그와 동급생이라는 설정 아래 어떤 입담을 선보일지도 기대를 모으는 부분.
이특, 신동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오는 1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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