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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황정음이 엄마가 된다.
한편,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황정음은 2004년 그룹에서 탈퇴한 후 연기자로 변신했다. 이후 '지붕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골든타임' '비밀'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 '운빨로맨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섰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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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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