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글의 법칙' 성소가 스트레칭 교실을 열었다.
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에서는 윤다훈, 솔비, 공명, 슬리피, 방탄소년단 진, 우주소녀 성소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성소는 간단하면서도 몸의 긴장을 풀을 수 있는 스트레칭을 알려주며 윤다훈과 공유가 상쾌한 아침을 맞을 수 있게 도와줬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3 22:2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