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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대순이"…이동국 아들 대박이, 애교 가득 사과머리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2-05 16:59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가 큰누나 재아와 모델 뺨치는 자태를 과시했다.

5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SNS에 "큰딸과막내아들, 모델워킹, 모델 느낌나는 오남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대박이와 재아는 나란히 선 채 진지하게 걷고 있다. 상큼하게 틀어올린 대박이의 사과 머리가 돋보인다.

대박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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