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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데프콘X김준호, 창의적인 설빔 '셀프 식사 방해'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7-02-05 19:08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1박2일' 데프콘, 김준호가 창의적인 설빔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는 새해를 맞아 펼쳐진 '세배 많이 또 많이'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김흥국, 이계인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여행 경비 9만8천원을 만들었다.

이들은 용돈을 이용해 진수성찬으로 한끼를 해결했다.

하지만 데프콘, 김준호는 특이한 분장으로 인해 음식물을 입에 넣는데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준호는 끝내 "정말 먹기 힘들다"고 폭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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