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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속 강예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과 경찰청 미친X '나정안'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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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캐릭터를 위해서라면 망가지고 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녀가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자신만의 코믹 본능을 무한 방출시키며 '믿보강(믿고 보는 강예원)'의 진면목을 선보일지 관심을 모은다. 3월 개봉 예정.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