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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정상회담'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가 떡 마니아라고 밝혔다.
6일 밤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레드벨벳 슬기, 웬디가 출연해 '먹고 싶은 음식을 원 없이 먹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했다.
또 웬디는 "나도 떡을 좋아한다. 예전에 대통령상 받은 떡집을 찾아다녔다"며 "떡볶이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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