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석 PD는 8일 오후 1시30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이하 '언슬2') 제작발표회에서 "섭외 사전 미팅 때부터 각각 출연자에 대해 의외의 면을 발견했다"꼬 말문을 열었다.
박 PD는 "첫 촬영했을 때는 한 분, 한 분의 매력을 알고는 있었지만 어떻게 케미가 맞아들어갈지 걱정도 되고 기대도 있었다"며 "김숙과 홍진경은 든든한 멤버고 배우들은 연기를 하는 직업이다보니 어떤 분들인지 전혀 알 수 없었다. 보고 있으면 눈이 가고 관찰하게 되는 일상의 모습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라고 말을 이었다.
아울러 "막내 라인, 공민지 전소미 홍진영은 에너지가 넘치고 언니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준다"라며 "10대부터 40대까지 다 있다. 쉽지 않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언슬2'는 시즌1에서 호응을 얻었던 걸그룹 프로젝트를 특화, 멤버들의 음악 및 무대에 얽힌 저마다의 인생 이야기를 그린다. 각자의 스토리가 모여 하나의 무대를 향해가는 과정에서 서로의 꿈을 받쳐주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가 출연하며 오는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