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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박서준이 '쌈 마이웨이' 출연에 보도에 대해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 일 뿐"이라고 전했다.
10일 박서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KBS2 '쌈 마이웨이'는 박서준이 제안 받은 7~8개 작품 중 하나일 뿐"이라며 "출연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상태는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박서준은 현재 방송중인 사전제작 드라마 KBS2 '화랑'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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