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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한솥밥 식구가 된 추성훈과 광희가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9일 MBC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추성훈과 광희가 '라디오스타'에 동반출연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광희의 거취가 알려진 이후 두 사람 섭외를 진행했다"라고 설명, 제작진이 이번 녹화를 통해 담길 이들의 절친 케미를 기대케 했다.
추성훈 광희가 출연하는 '라스' 녹화일은 미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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