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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탬버린'에서 팔색조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2AM 조권의 히든카드로 장서희가 출연한 가운데,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무대에서 조권은 16년 지기인 장서희와 함께 열창해 완벽한 무대를 만들었다.
특히 이날 조권의 팀은 직전라운드에서 승리하지 않으면 무대에 오를 수 없는 상황이 펼쳐졌고, 블라인드 인터뷰에서 장서희는 "무대에 꼭 오르고 싶다"며 간절한 소망을 비쳤다.
기사입력 2017-02-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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