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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권상우가 소탈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11일 방송된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이하 '사십춘기')에서는 권상우, 정준하의 마지막 일탈 여행기가 그려졌다.
권상우는 참다 못해 결국 정준하에게로 향했다. 화장실을 문을 열고 들어가 큰일을 봤다. 이에 정준하는 "샤워하는데 이러는게 어디있냐"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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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1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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