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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엄정화가 후배 걸그룹 마틸다를 응원했다.
13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틸다 멤버들과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1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엄정화 편으로 꾸며졌다. 방송에서 마틸다는 엄정화 7집 '다가라'로 무대를 꾸미며 큰 박수를 받았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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