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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이시영과 유병재가 깜짝 등장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오는 15일(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마포구 염리동을 찾는다. 염리동은 과거 소금장수들이 모여 살던 곳이다. 이날 규동형제와 밥동무는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 마포나루터에서 염리동 소금길로 이동한다.
유병재는 이시영의 등장을 비웃기라도 하듯 땀을 비 오듯 쏟으며 생각지도 못했던 장소에서 깜짝 등장했다. 규동형제는 어느 때보다 놀라며 유병재를 환영했다는 후문이다.
시끌벅적했던 밥동무 이시영과 유병재의 등장 쇼(?)는 15일(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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