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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윤정수와 김숙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평소엔 잘 찾지 않던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급기야 김숙은 빵으로 배를 채우며 "오빠, 여긴 해장국 하나 먹고 와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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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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