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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의 아들 승재 군의 놀라운 언어 능력이 드러났다.
승재의 모습을 지켜보던 전문가는 "놀랍다. 거의 영재 수준이다"라고 말한 뒤 승재의 언어성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에서도 승재는 단어가 아닌 문장력을 구사해 놀라움을 안겼다.
결국 검사 결과, 승재는 상위 0.1%의 언어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입력 2017-02-17 14:02 | 최종수정 2017-02-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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