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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구구단이 마지막 주자인 소이, 세정, 해빈의 공식 포토까지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본격적으로 쐈다.
특히 소이, 세정, 해빈은 이번 컴백 포토에서 음색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핑크와 블랙으로 멋을 낸 의상에 로맨틱한 헤어 스타일링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특히 소이의 청초한 외모, 해빈의 여성스러운 분위기, 세정의 깜찍한 모습까지 개성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3일에 걸쳐 공개된 컴백 포토를 통해 구구단 9명의 변신이 완성됐다. 구구단은 물오른 미모와 세련된 아름다움으로 이번 앨범의 주제인 '나르시스'를 당당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로 표현하고 있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연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