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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한국인이 기억하는 라이벌로 배우 연정훈과 가수 비가 선정됐다.
1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특별기획으로 '한국인이 기억하는 라이벌' 편이 전파를 탔다.
올해에는 세기의 미인 김태희와 비가 5년 교제 끝에 지난달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연정훈을 선두로 비는 대한민국의 3대 도둑(간장게장, 연정훈, 비)으로 등극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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