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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숙집 딸들'의 첫 하숙생 박중훈이 험난한 입주 테스트를 받는다. 이 가운데 박중훈이 이미숙-박시연-장신영-이다해-윤소이-박수홍-이수근과 함께 '짜장 범벅' 굴욕샷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이날 박중훈은 하숙집 입성과 동시에 하드코어한 입주 테스트에 멘붕에 빠졌다. 박중훈은 짜장면 먹기를 시작으로 더욱 스펙타클하게 이어진 게임 릴레이에 고개를 떨구었다는 후문. 이 밖에도 박중훈은 가방까지 탈탈 털리는 신상털이에 연신 식은땀을 흘렸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에 '하숙집 딸들'에서 박중훈은 험난한 입주 과정을 뚫고 하숙생이 될 것인지, 짖궂은 하숙집 식구들은 박중훈을 하숙생으로 선택할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동시에 스틸만으로 폭소가 터지는 이들의 짜장 게임에 기대가 치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