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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이 O tvN '프리한19'에 인턴 기자로 출연한다.
특히 3월 결혼을 앞둔 조우종과 4월 결혼을 발표한 오상진 두 예비신랑의 만남도 이목을 집중 시킨다. 오상진은 오는 4월 30일 2년 열애 끝애 김소영 MBC 아나운서와 결혼한다. 조우종은 약 5년간 만나 온 정다은 KBS 아나운서와 3월 16일 화촉을 밝힌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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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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