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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보이그룹 아스트로가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별둥이들, 1주년 축하해. 아스트로♥아로하 별길만 걷자"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자축했다.
지난 2016년 2월 23일 미니 1집 타이틀곡 '숨바꼭질'로 데뷔한 아스트로는 이후 '숨가빠', '고백' 등을 발표하며 차세대 청량돌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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