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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신동엽이 아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신동엽은 이어 "얼마 전에 영화 '라라랜드'를 같이 봤는데, 애가 와~ 집중력이. 중간 중간 키스하는 게 나오는데 애가 자지도 않고 집중해. 시야 확보를 위해 키 높이 방석까지 요청하고. 신기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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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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