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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동네의 사생활' 녹화 도중 래퍼 딘딘이 눈물을 펑펑 쏟은 사연이 공개된다.
오늘(28일) 골목길 인문학을 전하는 tvN '동네의 사생활'이 방송된다. 우리가 사는 익숙한 동네에 숨겨진 보물 같은 장소를 찾아 히스토리를 발굴하는 토크쇼 프로그램인 tvN '동네의 사생활'이 3.1절을 기념해 '3.1운동 그 시작과 끝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특집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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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 두 번째 특집이 준비된 tvN '동네의 사생활'은 3.1절 하루 전 날인 28일(화)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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