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드라마 속 셀럽이 선택한 가방은 어디꺼?
가볍고 튼튼하며, 적당한 크기의 가방을 찾는 일이란 때때로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여자들이 말하는 적당함이란 지갑과 파우치는 물론 뜻밖의 쇼핑으로 생긴 무언가를 넣기에도 불편함이 없어야 되는 것. 거기에 남들과 다른 디자인에 아트적인 감성까지 겸비한다면 더욱 땡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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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우리 갑순이'의 유선은 착하고 선한 엄마에서 생활력 강한 여자의 모습으로 변신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역시 로사케이의 하니스 토트백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한 바 있다. 무채색 계열의 스타일링에서는 트렌디한 짙은 그린을, 핑크 룩에서는 버건디를 선택해 스타일을 한층 풍성하게 연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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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ante1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