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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와 드라마에서 신뢰감 가는 연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배우 한예리가 98주년을 맞이한 이번 3.1절을 기념, 서울시와 함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생각하는 특별 영상 제작에 참여해 화제다.
한예리는 "뜻깊은 의미가 담긴 일에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이 영상에 담긴 의미를 많은 분들이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진심어린 소감을 밝혔다.
3.1절을 맞이해 서울시와 함께한 이번 특별 영상은 사람엔터테인먼트 V앱(http://www.vlive.tv/video/24047/)과 서울시 sns 라이브서울(http://tv.seoul.go.kr/new/vod1/vod_about.asp?prog_ct=&cid=118668)및 유투브(https://youtu.be/nKyhHfzlQps) 등 뉴미디어 매체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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