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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경리부가 결국 해체됐다
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는 김성룡(남궁민)이 야심차게 준비했던 '회생안' 중간보고에서 처참하게 실패하면서 '경리부 해체' 위기에 직면했다.
또한 중간보고 결과가 끝나자 마자 사무실은 정리되고 부서 이동 인사가 났다. 경리부는 뿔뿔이 흩어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0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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