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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아는형님' 오지호가 "다시 태어나면 서장훈 얼굴에 강호동 몸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밝혔다.
김희철과 이수근은 "다시 태어나면 서장훈"이라며 웃었다. 특히 이수근은 "나도 높은 공기 좀 마셔보고 싶다. 성격 더하면 더 쉽다. 당연히 서장훈"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표했다.
하지만 나머지 민경훈 김영철 이상민은 강호동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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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0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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