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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완벽한 아내' 윤상현이 임세미 꿈을 꿨다.
이를 지켜보던 심재복(고소영)은 "정나미 꿈을 꾸냐? 애쓴다"고 말하며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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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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