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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완벽한 아내' 윤상현이 고소영을 의심했다.
심재복은 응급차를 같이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정나미(임세미)는 끝내 숨을 거뒀다.
구정희(윤상현)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심재복을 흔들며 "왜 그랬어"라고 소리쳤다. 이복 오빠 강봉구(성준)도 병원으로 왔다. 정나미 사인은 심장마비.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1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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