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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냉부해' 조세호가 금수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정말 아니다"며 "한번은 아버지가 나를 부르더라. 그래서 '이 이야기는 모두 사실이다. 이 통장은 니가 관리해라'라고 하시나 기대를 했는데, '집에 빚이 있다. 니가 갚아야한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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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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