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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EXID가 4월 컴백을 앞두고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멤버 하니는 "작년 많은 일을 겪으며 변화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스물여섯 살이 되면서 스스로 많이 달라졌음을 느낀다."며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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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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