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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먹깨비 커플'이 출생 당시의 몸무게까지 꼭 같은 '천생연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유민상의 어머니가 "4.2kg에 낳았다"라고 대답하자 이수지는 놀란 표정으로 "나도 4.2kg에 태어났다. 너무 커서 제왕절개로 태어났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유민상의 어머니는 반가워하며 "민상이도 제왕절개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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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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