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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민석이 시청률 공약 이행을 완료했다.
앞서 김민석은 SBS 월화극 '피고인'의 시청률이 25%(전국기준)가 넘을 경우 죄수복을 입고 강남역에서 10시간을 보내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에 이날 김민석은 강남역 대신 서울 마포구 서교동을 찾아 시청률 공약을 이행했다.
한편 '피고인'은 오늘 최종회에 맞춰 종방연이 열리며 오는 22일부터 일본 오키나와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기사입력 2017-03-2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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