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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26일 방송되는 채널A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여심을 녹이는 감성 발라더 브라이언이 출연해 탈북 미녀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5년 연속 세계 최악의 부패 정권으로 선정되고 있는 북한이 뇌물 공화국으로 전락하게 된 배경을 공개한다. 뇌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지도원 출신 탈북 미남이 출연해 고위간부부터 어린아이들까지 전 계층에 만연한 북한의 뇌물 문화에 대해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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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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