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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빅뱅 멤버 대성이 솔로 가수로도 건재함을 과시했다.
'D-DAY'는 한층 성숙해진 대성의 음악을 느낄 수 있는 앨범으로 총 7곡이 수록됐다. 대성이 직접 총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하타 모토히로, 미즈노 요시키(이키모노 가카리), 아야카 등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은 물론 카메다 세이지가 사운드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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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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