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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과장' 남궁민과 준호가 갈수록 깊어지는(?) 브로맨스를 형성했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서율은 자신의 곁에서 잠든 성룡을 보고 기겁했다. 서율은 "왜 이렇게 질척하게 구냐"며 소리쳤고, 성룡은 "웃풍이 세서 그렇다"며 아무렇지 않게 답했다. 이어 "왜 그래 자기야"라며 너스레를 떨어 서율에게 달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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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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