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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수지가 청순 비주얼을 선보였다.
최근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촬영 중인 수지는 극중 역할을 위해 데뷔 이래 가장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이어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그녀의 청초한 눈빛은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수지는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제)에서 이종석과 호흡을 맞춘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3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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