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7-03-30 16:02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양육비로 징역형"..김동성 "일용직 노동·월 260만 원 수입, 꼭 지급하겠다"
"들키면 같이 죽어"… 박나래 이번엔 '전 매니저 명의 대리처방' 파문
'44세' 신지, '영포티' 조롱에 소신 발언 "세대 갈라치기 좋지 않아"
박나래 전 매니저 "합의하러 간 날도 음주 상태, 노래방 가자더라"
박나래 "일 X 같이 해"→일 안한 전 남친에 4400만원…전 매니저들 분노한 이유
"늘 응원해 주는 SON, 우리 큰 형!" 손흥민 미담 또 터졌다→토트넘 선수들 난리법석…'리더십 폭발' 라커룸 대화 공개 "전설적인 선수"
"지금까지 FC서울의 제시 린가드였습니다" 굿바이 골과 함께 떠나는 린가드…서울, 멜버른과 1-1 무승부[ACLE 현장리뷰]
[현장에서]'울보' 린가드, 고별전서 결국 참지 못하고 '눈물 뚝뚝'…한국말로 "감사합니다. 사랑해!"
'승승승승' 감독 사퇴 효과 계속된다…IBK, 3위 GS칼텍스까지 셧아웃 완파[장충 리뷰]
'J리그 역사상 최고의 한국인' 전설 정성룡 대단하다, 40살에 파격 도전...日 최고 명문 떠나 3부 후쿠시마 이적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