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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윤정수와 김숙이 연인들처럼 다정하게 이불빨래를 해 눈길을 끈다.
못 이기는 척 좁은 욕조에 들어간 윤정수는 김숙과 초밀착 상태로 빨래를 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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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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