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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기자] 스위스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제니스'가 레인지로버와 함께한 엘 프리메로(El Primero)레인지로버 스페셜 에디션'을 2017 서울 모터쇼에서 선보인다.
2017 서울 모터쇼 '제니스와 레인지 로버의 만남'은 3월 31일부터 9일까지 총 열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over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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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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