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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우빈이 최동훈 감독의 범죄 액션 영화 '도청'(가제, 케이퍼필름 제작) 캐스팅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도청'은 '무간도' 시리즈로 홍콩 영화사 획을 그은 맥조휘 감독의 작품 '절청풍운'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경찰이 주가 조작이 의심되는 기업 경영진을 도청하다가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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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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