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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천우희가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천우희는 김남길과 함께 영화 '어느날'에 출연했다. 이날 개봉된 '어느날'은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 강수(김남길)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돼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 미소(천우희)가 서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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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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