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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천우희와 김남길이 달콤한 케미를 발산했다.
'어느날'은 아내가 죽고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다, 어느 날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 강수(김남길 분)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되어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 미소(천우희 분)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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