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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윤식당'이 새 마음으로 다시 오픈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드디어 신구가 아르바이트생으로 첫 데뷔한다. 신구는 출근하자마자 폭발적인 열정을 뽐내며 메뉴스터디를 시작으로 알바생으로서의 첫 걸음을 뗀다. 영어로 주문받기는 물론, 계산까지 척척 해내는 열혈 알바생 신구의 활약이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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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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