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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이아에 새롭게 합류한 솜이와 주은이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주은은 "다이아에 새롭게 합류한 주은이다. 어렸을 적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었다. 도전을 하다가 'K팝스타'에도 출연하고 연습생 생활을 거쳐서 좋은 기회로 다이아에 합류하게 됐다. 막내는 아니지만 막내만큼 밝은 에너지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솜이는 "막내가 되었다. 은채와는 다른 귀여움과 상큼함을 보여주도록 하겠다. 발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입력 2017-04-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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