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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이 열혈 작가로 변신했다.
7일 첫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는 한세주(유아인 분)가 첫 등장했다.
한세주는 작품 속 주인공을 제대로 써내기 위해서는 변장도 불사하는 열혈작가였다. 한세주의 소설은 유럽 베스트셀러 소설 1위에 등극했다. 이에 직접 팬 사인회를 위해 직접 시카고까지 날아가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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