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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권상우가 '김과장'을 의식했다.
이어 첫 회 예상 시청률을 묻자 "시청률은 모르겠지만, '김과장'보다는 많이 나오면 좋겠다. '추리의 여왕' 부제가 김사장이다. 8부정도에 제목이 바뀔 거다. '김사장'으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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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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