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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소미가 크러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에릭남도 "나도 크러쉬를 좋아한다. 엄청난 팬이다. 노래를 좋아해 공연할 때 가끔씩 커버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에릭남이 직접 개사한 영어 가사로 함께 'Beautiful'을 열창했다. 이를 들은 유희열은 "크러쉬가 부를 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다. 훨씬 풋풋하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0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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