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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양진성이 tvN '시카고 타자기' 방송 2회 만에 톡톡 튀는 독특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양진성은 등장하는 장면마다 그동안의 연기 내공으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임수정과 단짝 호흡을 선보이며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 두사람이 만들어갈 시너지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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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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