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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블랙핑크 지수-로제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지수는 로제에게 "네 무기(기타) 가져와라"고 말했고, 로제의 기타를 넘겨 받았다. 이어 줄을 튕기며 연주 자세를 잡았지만, 로제는 "지금 아저씨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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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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